트랜스포머:비스트의 서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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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야간에 영화 보러 자주 다니네요.
둘째녀석 복싱이 끝나고 장보러 갔다가
지난번에 보고 싶다고 했던 트렌스포머를
가족들과 함께 보고 왔습니다.

새로운 종족, 캐릭터들이 나왔군요.
휴먼주인공은 글쎄요.. 약간 전작에 못미치는 것
같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네요..

문화생활 카테고리에서 이번달
지출이 좀 많습니다 ㅠ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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